
“ 아름다운 꿈을 꾸고 싶으신 가요? ”
> 호시하라 유메
> 175cm / 60kg
> 193세
> 도깨비
특징
1. 생일
11월19일
탄생화 범의 꽃 (비밀)
탄생석 블루 토파즈 (교양과 학문)
2. 혈액형
RH+ A형
3. 취미와 습관
3-1 독서
독서를 좋아하는 소녀는 혼자 있을 때 주로 독서를 하는 편이다.
단편 소설부터 백과사전까지 아주 다양한 책을 즐겨 읽는다.
백과사전은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에 가끔씩 읽는 다고 한다.
3-2 책 쓰기
독서를 좋아하다 보니 간혹 떠오르는 문장들을 사용하여
책을 쓰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앗..! 내용은 아직 비밀이에요. 나중에 때가 되면 보여줄게요. 기다려주시겠어요? "
아직은 부끄러우니까 남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한다.
언젠가 쓰고 있는 책이 완성 된다면 그때라면 보여주지 않을까?
3-3 편지
그녀는 편지를 주고 받는 것을 자주 하는 편이다.
친구들 모두에게 편지를 자주 쓰는 편이고
3-4 말투
그녀의 말투는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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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조용하고도 밝은 달님 ::
"유메, 참 어른스러운 아이같아."
1. 어른스러운 아이
그녀는 주변에서 어른스럽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하였다.
자주 들어오던 그 말은 그녀의 언제나의 밝은 웃음과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2. 착한 아이
그녀는 언제나 남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려 하는 편이다.
또 남을 배려하려 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어른들의 말을 잘 듣고 어떤 부탁을 해도 다 잘 받아준다.
또 쓰레기가 아무렇게 버려져 있으면 꼭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으며,
항상 용서하고 이해해주려는 모습 등 그녀를 보면 주위 사람들은 모두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게 될 거다.
3. 조심스러운 아이
하지만 언제나 먼저 다가가는 행동을 쉽게 하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는 편이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 또한 엄청 고민을 하며 조심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한 행동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그로 인해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언제나 고민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4. 모순적인 조합을 가진 아이
사람이란 원래, 외향적이면서도 내향적인 면을 공존하고 있으나
그녀는 그 면이 더욱 도드라져 확실히 모순적인 조합이라 할 수 있었다.
이른바 밝고 조용하다, 먼저 다가와 주지만 조심스럽다의 겪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는 달님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아이이다.
:: 속을 알 수 없이 포장된 ::
"호시하라는 비밀스러운 아이에요. 확실히 속을 알 기 힘든 아이였죠."
1.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려는 아이
감정도 생각도 부정적이라 생각된다면 언제나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며,
슬프거나 힘든 것, 화가 나는 것 등 그녀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른 이들이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모두 숨기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의 그 흔한 웃음이며 행동에 서툴게 가려진 감정이란!
그녀의 밝은 면 뒤에 감춰진 것들이 무엇인지는 짐작은 가능하여도 직접 듣게 되는 일은 없었다.
(아마도 그녀가 원하지 않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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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그녀의 눈동자는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꼭 밤하늘의 별이 생각날 것만 같은
별처럼 반짝이는 밝은 금색의 눈동자이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눈안에서 별이 굴러다니는 것만 같다.
그녀의 눈은 쌍꺼풀이 크고 둥근 눈이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푸른 빛이 도는 어두운 색과 분홍색이 투톤으로 되어있다.
약간의 웨이브가 들어가 있는 허리까지 오는 머리카락이다.
머릿결은 항상 아침저녁 빗질을 하는 탓에 좋은 편이다.
그녀의 피부 톤은 핑크 빛이 도는 밝은 쿨 톤의 피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