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이요? 빌딩 한채 정도요! ”
> 타카나시 시즈쿠
> 158cm / 49kg
> 172세
> 아메온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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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것
비
좋아하는것
비, 돈
그녀와 비는 애증의 사이입니다.
그녀의 비를 내리게 능력은 타인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 때문에 몇몇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멀리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따금 외로울때면 비가 그녀의 외로움을 달래주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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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2월 7일 탄생화는 물망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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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위로 언니 한명 있습니다. 언니는 기후 관련 일을 하며 시즈쿠의 버팀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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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침대에서 뒹굴기, 레* 맞추기 등... 그녀의 입맞대로 그날 그날 하고 싶은것과 취미는 바뀝니다.
바뀌지 않는 취미는 악기 연주하기, 노래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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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은 상관없지만 주변인들에게 가장 많이 불리는건 싯짱입니다.
성격
[ 눈치가 빠른 / 사교적인 ]
" 어, 여러분 이건 이렇게 가는게 어떨까...요? "
그녀의 생각회로는 보이는 것보다 복잡합니다.
무언가 사건이 일어나면 상황판단을 하려 사고회로가 빠르게 돌아가죠.
주변을 살피고 그 분의기에 맞춰 가야하는지, 상기시키는지
그녀 스스로 주변의 눈치를 보며 고뇌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누군가와 이야기하는것 자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의사소통을 좋아하고 관게를 좋아하고 누군가와 떠드는것을 좋아합니다.
[ 열정적인 ]
" 도전해봐요! 안하는것도다 더 하겠어요? "
후회라는 걸 남기고 싶지 않아하는 흔한 열정파입니다.
어쩌면 흔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요.
그녀의 말대로라면 고난이라는 벽을 넘어서는 그 짜릿함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 욕망적인 ]
" 전... 별로 필요없어요! 한박스 정도? "
그러니까... 그녀가 이렇게 변한건 집안 사정 영향이 큽니다.
그닥 부유한 집안은 아니였기에 먹을것은 최대한 단축하고 나눠 먹었던 그녀 였기에 이제라도 누려보자!
라는 심정으로 변하게 시작한게 이런 영향을 불러 일으키게 되버렸습니다...
꼭 나쁜것도 그녀에거 불필요한 요소도 아니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