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께하면 팡팡! 두 배로 행복해져! "
> 우메사오 우메보보시
> 156cm / 48kg
> 180세
> 도도메키
성격
외향적 / 열정적 / 활기찬 / 낙천적 / 자존심
외향적
쌍둥이 동생 우시카와는 정반대인 성격, 가만히 있는 것 보단 몸을 움직이길 좋아하고 나가 놀거나 떠들기를 좋아한다.
열정적
매사에 열정적이다. 지나치게 열심이며 과하단 뜻이기도 한데,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좋지않은가.
항상 불타는 마음과 몸으로 모든일에 나선다. 유닛활동때는 더욱 이 성격이 드러나는 듯 해 보인다.
활기찬
절대 좌절하거나 기운 없는 모습을 보이지않는다. 볼 수도 없을 것이다, 여태 한번도 활기차지 않은 적이 없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메보보시 스스로가 축 쳐저있는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활기차지않은 우메보보시는 그가 아닐정도, 남과 함께있으면 그 활기찬 성격이 옮아가는 듯 했다.
낙천적
일 하나를맡기면 금새 흥미를 붙여 바로 해결해버리는 스피드맨! 일의 처리결과는 예측할 수 없으나 일단 빨리 해버린다. 유닛의 당일 컨셉을 정한다던가하는 굉장히 중요한 일에도 바로바로 손을 들어 땅땅땅 정해버리곤 한다. 제멋대로인 성격도 있지만 거의 묻어가는 편이다.
자존심
우메보보시는 자존심이 굉장히 센데,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작은 경쟁에서도 지거나하면 분을 못참곤했다. 굉장히 사교적인 우메보보시지만 높은 프라이드때문에 미움받는 일은 종종 있었다.
특징
말투
하는 행동, 표정만큼이나 밝다. 말끝은 상큼하게! 내뱉는 말들엔 전부 의욕이 가득하거나 호기심이 넘친다.
도도메키 - 몸 곳곳의 눈을 가리려는 듯 군데군데 붕대로 감았다. 보기싫은건지 보여주기싫은건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몸의 눈` 이야기를 꺼내면 얼굴의 웃음이 조금 사그러드는 걸로 보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
LIKE/HATE
탄산음료, 화끈하게 팡! 터지는 것들 (폭죽, 폭탄, 불꽃놀이•••) / 싫어하는 건 대체적으로 없어보였다.
사교적
엄청난 친화력! 처음만난 사람이던 상하관계던 모두를 차별없이 친하게 대해 준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모두를 똑같이 생각하는 우메보보시에겐 어린아이 사탕뺏기보다 쉬운 일!
가족관계
가족이라고 할 것은 쌍둥이 동생인 우시카 뿐이지만, 엄연한 가족! 친동생이니만큼 엄청나게 아껴주고 자주 찰싹 달라붙어있는다.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어디까지고 언제까지고 함께할 유일한 친구!
좌우명
쉴 틈 같은건 없어! 하루하루를 열정적이게 살아가자!
정말 우메보보시에게 꼭 맞는 좌우명, 그가 아니면 누가 이 좌우명 곧이곧대로 살아갈까.
